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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정식 반찬 만들기 ]

 사회복지법인 성민이 주관하고 아산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여 다문화가정주부들을 위한 제1탄문화체험행사 (한국 가정식 반찬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문화체험행사에는 다문화가정주부와 그 가족 55명이 참여하였으며 순복음노원교회 여선교회 17명, 교육연구소 2명, 자원봉사자 7명이 행사 지원하는 등 약 9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노원구청과 노원방송국에서도 취재하였습니다.

반찬만들기를 통해 다문화가정주부들이 한국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지역주민과 협력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