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7 -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지원사업 -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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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견인이 도와주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저는제가혼자서필요한것을다할수있어서후견인이필요없습니다.집 안일도하고빨래도할줄알고떡볶이도만들수있고재활용쓰레기정리도잘합니다.그렇지 만 제가 필요할 때 엄마가 도와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후견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저는코로나가끝나면엄마랑여행을가고싶습니다.예전에엄마와미국에간적이있는데또 가고 싶습니다. 엄마가 저를 오래오래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다 도와주면 좋겠 습니다.
 77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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