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9 -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지원사업 -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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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사례집
제가 예전에 사기를 당한 적이 있어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후견인을 직접 신청하게 되었어요.
제가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후견인에게 말한 적이 있어요.
지금은 복지센터 선생님한테 전화를 해서 필요한 것들을 말해요.
후견인은 계속 필요할 것 같아요. 나중에 새로운 집을 구하거나
제가 수술해야할 때가 있을 수도 있어서요.
나중에 후견인이랑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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